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(문단 편집) == 상세 내용 == [youtube(jKEcSKQpKBY, start=51)] 이 영상의 원본은 2007년 8월 6일자 [[MBC 뉴스데스크]]다.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07/nwdesk/article/2054468_30657.html|#]]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15&oid=214&aid=0000045704|#]] >[[이명박]]: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. (중략)[* 자세히 보면 어깨의 위치가 순간이동되는 등 어색함이 보인다. 편집했다는 증거.] '''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?'''[* 영상을 천천히 재생하여 들어보면 이명박의 당시 실제 발언은 "거짓말인 '''건''' 아시죠?"에 가깝지만 본 표기가 저명성을 얻어 널리 쓰인다.] (군중: 네!) 여러분, 언제부터 한 방에 간다 한 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?[* "뭐 한 방에 어디 갔습니까?"로 들릴 수도 있지만 [[동남 방언]]의 말투와 억양을 고려했을 때 전자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.] 허풍입니다, 허풍! >----- >[[박근혜]]: 엄청난 검증의 쓰나미가 몰아닥칠 것입니다. (박수 소리) 쓰나미가 몰아치면 아무리 깊이 감춰둔 것도 다 드러납니다. 그때 가서 또 땅을 치고 후회해야 하겠습니까? 이하는 발언한 내용의 원본 영상이다. [youtube(aGUT8QJYjtY, start=3126)] >저는 지난 6개월 동안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. 여러분, 무슨 횟가루를 먹고 병역을... 비리가 있다고요? 우리 어머니가 일본 여자래요, 일본 여자! 저 우리 처갓집 [[진주시|진주]]에까지, 뭐 딴 여자가 있다고, [[김윤옥|우리 집사람]]한테 전화가 왔어요. 그래서 소문 퍼뜨린다고. '''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?''' 여러분, 언제부터 한 방에 간다 한 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? 허풍입니다, 허풍! >----- >52분 6초부터 >8월 20일, 우리 후보가 결정되면 장장 120일 동안 엄청난 검증의 쓰나미가 몰아닥칠 것입니다. 쓰나미가 몰아치면 아무리 깊이 감춰둔 것도 다 드러납니다. 그때 가서 또 땅을 치고 후회해야 하겠습니까?[* 여담으로 이 앞에서는 "다시 정권을 찾지 못하면 [[틀렸어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|당도 나라도 희망도 없다]]"라는 말도 했다.] >---- >32분 45초부터 [[http://m.blog.daum.net/_blog/_m/articleView.do?blogid=0C4IO&articleno=11800973|당시 후보들의 발언 요지]] >지난 6개월간 온갖 음해에 시달리고 있다. '[[산화 칼슘|횟가루]]를 먹고 병역을 면제받았다', '어머니가 일본 여자'[* 이 두 음해는 [[지만원]]이 제도 모임에서도 언급했다가 2심에서 [[징역]] 8개월, [[집행유예]] 2년, [[벌금]] 300만원을 선고받았다. 후속 기사는 없는 것으로 보아 2심 판결이 확정된 듯하다.], 처가인 진주에까지도 '딴 여자가 있다'는 이야기를 퍼뜨렸다. 모두 거짓말이다. 한 방, 한 방 했지만 모두가 허풍이었다. >---- >요약본. 뉴스 영상에서는 분량상 중간에 편집했음을 알 수 있다. 영상에서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"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" 이후 이명박의 위치가 아주 살짝 바뀐다. 당시 경선에서는 이명박이 승리했고 이명박은 [[제17대 대통령 선거]]를 거쳐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지만 위의 발언이 워낙 충격이 컸기 때문에 이명박이 한 거짓말이 드러날 때나 약속을 어길 때마다 꼬리표처럼 따라붙게 되었다. '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' 외에도 같은 현장에서 나온 박근혜의 '엄청난 검증의 쓰나미가 몰아닥칠 것입니다'도 소소한 인기를 끌었다. 그러나 이 대사는 합성에 사용될 때 혼자서 쓰이는 경우는 별로 없고 본체에 붙어다니는 양념처럼 활용되었다. [[박근혜]] 당선 이후 따로 쓰려는 시도가 있긴 했지만 합성계 자체가 몰락하여 그다지 뜨지 않고 묻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